
이글은 그냥 이 사람이 어떻게 준비하게 되었고 왜 가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글로써, 만약 자기가 미국 유학에 고민중이라면, 혹은 어떻게 준비를 했는지를 알고 싶다면 엄청난 도움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 마음으로 쓴 글입니다. 필자는 현재 미국에 있으며 미국에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다. 대학원... 대학생들이 잘못가는곳 학부 3학년까지만 해도 컴공인 난 갈 생각이 1도 없었다. 왜냐? 취직이 쉬울줄 알았고 별거 없을줄 알았지~ 3학년 2학기가 끝날때 까지 연구실 경력은 있어도 논문 경력은 하나도 없었다. 학점도 그럭저럭 높지도 않은 (3.5/4.5)정도4학년이 되어보고 마지막 방학이고 코로나도 종식이 되어가고 있겠다. 여행겸 뉴욕에 갔을때 이런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다. 여기서 살아보고 싶다..
대학원 들어가기전
2024. 8. 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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