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생활 살아남는방법 #1(집 구하기 In D.C)미국에 처음으로 생활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의식주 중에 의는 이미 있고 식은 가서 식당가야하니 주가 문제인것... 근데 문제는 미국의 경우는 보증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미국에 사calendar3450.tistory.com 집을 구했으면 이젠 은행을 가서 통장을 만들 차례. 계좌를 열어야 하는게 2번째 임무이다. 몇몇 사람들이 현금을 사용하면 되는거 아닌감? 또는 한국 카드를 사서 쓰면 되는거 아닌감? 라고 할수도 있는데... 현금을 사용해서 살아남는건 한국에서도 불가능한 일이며, 가능한가...? 또한 한국 카드를 직접 여기서 사용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데.. 뭐 지금 생각해보면 가능은 하지만... 높은 수수료나 환율로 인해 좀 손해볼수도 있..

이글은 그냥 이 사람이 어떻게 준비하게 되었고 왜 가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글로써, 만약 자기가 미국 유학에 고민중이라면, 혹은 어떻게 준비를 했는지를 알고 싶다면 엄청난 도움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 마음으로 쓴 글입니다. 필자는 현재 미국에 있으며 미국에서 열심히 살려고 노력중이다. 대학원... 대학생들이 잘못가는곳 학부 3학년까지만 해도 컴공인 난 갈 생각이 1도 없었다. 왜냐? 취직이 쉬울줄 알았고 별거 없을줄 알았지~ 3학년 2학기가 끝날때 까지 연구실 경력은 있어도 논문 경력은 하나도 없었다. 학점도 그럭저럭 높지도 않은 (3.5/4.5)정도4학년이 되어보고 마지막 방학이고 코로나도 종식이 되어가고 있겠다. 여행겸 뉴욕에 갔을때 이런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다. 여기서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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