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생활 살아남는방법 #1(집 구하기 In D.C)미국에 처음으로 생활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의식주 중에 의는 이미 있고 식은 가서 식당가야하니 주가 문제인것... 근데 문제는 미국의 경우는 보증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미국에 사calendar3450.tistory.com 집을 구했으면 이젠 은행을 가서 통장을 만들 차례. 계좌를 열어야 하는게 2번째 임무이다. 몇몇 사람들이 현금을 사용하면 되는거 아닌감? 또는 한국 카드를 사서 쓰면 되는거 아닌감? 라고 할수도 있는데... 현금을 사용해서 살아남는건 한국에서도 불가능한 일이며, 가능한가...? 또한 한국 카드를 직접 여기서 사용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데.. 뭐 지금 생각해보면 가능은 하지만... 높은 수수료나 환율로 인해 좀 손해볼수도 있..

와.... 너무 바쁘다... 사실 바쁜것도 있지만 논것도 있어서 블로그에 신경을 안쓰는중이다... 좀 바쁘기도 했고 흠... 11월 ㅋㅋㅋㅋ 좀 놀기도 하면서 인턴쉽 준비에 등등 그러다 보니 지금 1월에 직전에 11월 일기를 쓰게 되네... (사실 좀 많이 놀기도 했다...)11월에는 미대통령 선거도 있었고 땡스기빙에 중간고사까지 있으니 뭐... 바쁘기도 한 날이었다.집 앞 사진으로 시작... 슬슬 단풍이 들더라. 날씨가 선선한게 아주 산책하기 좋은 날씨 워싱턴은 30분거리 기준 2개가 있고 바로 강 건너에 공항이 있어서 항상 비행기 소리가 들리긴 한다. 그래서 구름을 보면 저런 비행구름(?)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아무튼 날씨가 선선해지는 온도라 11월에도 굉장히 기분이 좋더라. DC는 선거일에 굉..

이제 2024년도 얼마 안남은 이 시점에서 슬슬 날씨도 쌀쌀(?)해지기도 하고 확실히 일교차가 너무 심해졌다. 근데 지구온난화가 심해져서 그런가... 날씨가 덥기도 하고...? 하지만 확실한건 날씨하나는 기가막히게 좋다는것. 항상 맑음으로 시작하는 날씨이다.이번달은 유난히 날씨가 좋은듯? 왜 미국인들이 햇빛아래에서 책을 읽는 이유를 알거 같기도하고... 한국은 10월에 추석과 다양한 공휴일이 있어서 많이들 쉬지만 미국은.. 그래도 쉴날이 조금은 있었다는것. 학교 중간에 fall break이 있어서 그런지 다행히 숨쉴 구멍은 주더라 ㅜㅜ10월간 다양하게 다녀왔다. 짬짬이 그래도 여기저기 다녀온듯? 하다. 조지타운도 가는길에 할로윈 꾸미는것도 보고.. 대부분의 집들이 다 저리 준비가 되어 있더라. 거미줄 같..

미국에 처음으로 생활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 의식주 중에 의는 이미 있고 식은 가서 식당가야하니 주가 문제인것... 근데 문제는 미국의 경우는 보증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미국에 사는 누군가가 필요하다는것. (가족이 가장 흔한 보증인이 된다.) 하지만 미국에 가족 또는 보증인이 없는경우에는... 좀 제한적일수도 있다. 게다가 학교를 늦게 정해졌다면 더욱더 힘들어 지는것. 개강일자와 가까워 질수록 가격은 올라가며 좋은 매물조차 없어지니... 최대한 빠르게 구하는게 답이지만.. 미국 전화번호도 없고 그렇다고 보증인도 없고 가서 구하자니 숙소비에 이런것도 있으니.. 굉장히 힘들어진다. 하지만 다 구하는 방법이 있으니... 사이트를 이용하면 쉽게 구할수가 있다. 전화번호 없이!1. Zillow http..

오바마가 자주 갔다던 그 바.. 그 음식점... 디씨오면 한번은 가야하고 한번쯤은 맛봐야하며 혼자라도 가면 좋은곳 리뷰 1.7만개 별점 4.6이라는 엄청난 평가를 가진 오늘 후기는 Old Ebbitt Grill 이다. 가는 사람 다 추천하고 분위기도 좋아 혼자 갈만한 곳. 항상 사람은 많으며, 평일에도 바에 앉는거 아니면 대기시간이 40~50분정도 걸린다. 필자는 밤 늦게 갔는데 바 석은 바로 자리 있다 해서 바로 갔다.(평일 수요일 기준) 온라인 예약도 받지만... 황금 시간데 6~8시 까지는 꽉찬거 보니 그 시간대 예약 하려면 최소 2주전부턴 잡아야 할 정도. 위치는 대략 백악관 바로 옆. Crab & Artichoke Dip ($18.99) 에피타이져치곤 자극적인데 빵이 굉장히 담백하여 조화가 ..

아직 9월이 끝나진 않았지만 거의 끝나가는 이 분위기 속에서 슬슬 적으려고 한다. 이사가 끝이 나고 생각보다 많은 과제와 공부가 기다리고 있다는것. 주당 한번 일기를 쓰려는 목적은 달성하지 못하고 그렇다면 월간 일기로 바꾸려고 한다. 뭐 시간 되거나 좀 여유가 있다면 가끔 후기정도는 남길지도... 날씨를 보면 한국은 이번주 기준으로 14도로 떨어졌다고 하는데 워싱턴은 날씨가 20도 전후를 가고 있더라. 날씨도 뭐 아직은 버틸만 하고 선선하니 아주 좋구만~ 아직은 좋다만... 과제가 좋지 않다....ㅜㅜ 이사할 때가 아마.. 3주차였는데 슬슬 4~6주차를 넘어가니 교수님이 과제를 그냥 폭탄으로... 게다가 중간고사에 인턴쉽 준비까지... 현재는 뭐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다. 가끔 여행도 시간 나면 가고....

2024.09.15 - [대학원 들어가기전] - 미국 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한 방법 #6 (비자 후기 #1) 미국 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한 방법 #6 (비자 후기 #1)합격을 했다면 이젠 I20를 받을 차례 visa를 받기 위한 제일 첫번째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도 할게 조금은 있다. 5월~6월 부터 준비하려고 한다면, 뭐 건강검진, 백신, 비자, 들어가기전 등등... 뭐calendar3450.tistory.com 이전 글을 보고 다 준비를 했다면, 이젠 비자 인터뷰 밖에 안남았다. 뭐, 일단 비자 인터뷰 준비물은 여권, ds160 비자 인터뷰 확인증, 비자인터뷰 영수증, I20,은행잔고확인증, 학교 성적표 및 학위증(선택) 필요하다. 이런 준비 바리바리 싸고 광화문으로 가면 된다.필자는 10시 인터뷰이어서..

합격을 했다면 이젠 I20를 받을 차례 visa를 받기 위한 제일 첫번째 단계이다. 이 단계에서도 할게 조금은 있다. 5월~6월 부터 준비하려고 한다면, 뭐 건강검진, 백신, 비자, 들어가기전 등등... 뭐 암튼 할 일은 많다는것. 7월 되고 하기전에 미리미리 하는거 추천한다.일단 이번 편에서 말할건 비자다. 비자는 생각보다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다는것. 필자 준비물은 (여권, I20, 비자예약증명서, DS-160, 비자사진, Sevis fee, 학부 증명서들(성적 졸업), 합격증(혹시모름), 통장잔고 증명서) 신청할때도 돈이 드는것도 좀 문제다. 준비물 준비할때만 해도 50만원 이상 나간것 같은데..? (환율이슈) (Sevis-fee: $350 + 비자 신청비 $160 + 각종 졸업 및 성적증명서 50..

드디어 이사를 했다. 8월 3주 내내 비지니스 호텔 생활을 하면서 맨날 밖에서 사먹었는데... 드디어 해먹을수가 있어서... 흑흑흑. 집주인이 입주를 9월1일 부터 가능하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8월동안은 비지니스 호텔에서 지내게 되었다. 처음에는 상관이 없었다. 그냥 여행온 느낌? 개강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니 딱히 문제될것도 없었다. 오히려 청소해주고 수건도 무료에 조식도 포함이라서 처음엔 좋았는데... 사서 먹는것에 부담감이 상당하다. 매일 끼니를 밖에서 먹던가 사와서 먹던가에 대한 고민이 점차 스트레스가 되어가는것. 게다가 생각보다 House Keeping도 매일 아침에 문을 두드리다 보니 알아서 기상을 시켜주는것도 조금의 문제가 있다는것... 이런 저런 스트레스에 요리도 못하고..

https://www.google.co.kr/maps/place/Baan+Siam/@38.9004122,-77.0175629,17.02z/data=!4m6!3m5!1s0x89b7b7071aefcee3:0xb2b20fc6bae51b1b!8m2!3d38.9014927!4d-77.0163484!16s%2Fg%2F11j90v9kq1?hl=ko&entry=ttu&g_ep=EgoyMDI0MDkwMi4xIKXMDSoASAFQAw%3D%3D Baan Siam · 425 I St NW, Washington, DC 20001 미국★★★★★ · 태국 음식점www.google.co.kr평균 4.5의 태국 음식점으로써 가격도 굉장히 가성비(?)가 있다. 인당 $30으로 상당히 국물이 진한게 특징이다. 메뉴는 전체적으로 볶음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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