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미국 유학의 대부분은 시험들(토플, GRE)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준비할건 많다. SOP 추천서 Resume 등등 학교에서 원하는건 아직 많다. 그중 추천서도 중요하며 추천하는 사람의 내용에 따라 합격 여부가 달라질수도 있다.그 중의 예시로는... 전설의 추천서인 존 내쉬의 추천서가 있다.저 마지막줄 얘 ㄹㅇ 천재임... 이정도의 추천서면 합격 여부에 굉장한 기여를 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필자같이 평범한 사람들은 추천서는 그냥 requirements중 하나이다. 추천인이 유명하고 한 분야에서 널리 이름을 알린 사람이 추천하면 그것 또한 합격할때 중요하게 여겨지긴 하겠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추천인이 써주시면 좋고 아니면 내가 써서 보내는 (교수님이 써오라고 시킴 . 이학생을 잘..
대학원 들어가기전
2024. 8. 2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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