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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서 발버둥 치고 있는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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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에서 발버둥 치고 있는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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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 (1)
미국 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한 방법 #2 (GRE)

GRE... 가장 혐오스러운 단어들이 있으며 외워야 할것도 많고 한국식으로 외우다가는 큰코 다치게 되는 시험... 굉장히 난이도가 있으며. 사실상 미국인들도 힘들어 하는 시험이다. 필자가 준비하면서 굉장히 짜증나고 빡치는 시험이었다. 다신 보고 싶지 않아....단어의 뜻만 알아서 풀수 있는 문제도 있지만 난이도가 올라가면 단어의 상황에 맞는 뜻을 골라야 하는 시험이다. 라이팅, 버벌, 퀀트 총 3가지로 나뉘며 버벌과 퀀트는 2섹션으로 나뉘어져 있다.GRE: Graduate Recored Examination. 토플의 경우 모두가 같은 문제를 받고 풀지만 GRE는 그렇지 않다. 처음에 본 시험의 점수를 통해 그 사람의 맞는 난이도를 파악하여 난이도가 다음 섹션에서 난이도가 조절이 된다. 그래서... 한 섹..

대학원 들어가기전 2024. 8. 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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